몇일 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두 장소에서 총격 테러가 생겨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총격 테러 때문에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친 상황이다.
범인은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로 알려졌다
그는 그의 테러범행 현장을 페이스북에 생중계까지 해 세계 많은 이들의 원성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인터넷에 공개한 반 이민 선언문'에서 “유럽을 침략한 외국인들에 대한 복수”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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