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병가특혜 의혹 제기한 MBC.. 탑 "공황장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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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병가특혜 의혹 제기한 MBC.. 탑 "공황장애 있었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3.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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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음악그룹 빅뱅 멤버 탑의 병가 사용과 연관되어 특혜 의혹이 흘러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탑의 근무 내역을 입수해 보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탑은 동료에 비해 병가가 많았다고

또한 날짜도 대부분 휴일 앞뒤로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탑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서울 용산 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 매체 전언에 의하면 탑은 앞서 지난해 9월 추석 연휴 당시 징검다리 근무날 병가를 내 모두 9일을 쉬었다고.

이어 현충일 연휴 전날 병가를 내 4일 연속 쉬었지만 이와 관련된 진단서는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지연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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