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소를 앞둔 조두순이 여전히 재범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가 나온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채널A 에 의하면 법무부는 지난해 조두순의 성범죄 치료 경과를 점검했다고
그러나 그 결과는 “성적 일탈성이 크다”는 것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또한 법무부는 ‘특별과정 100시간’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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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소를 앞둔 조두순이 여전히 재범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가 나온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채널A 에 의하면 법무부는 지난해 조두순의 성범죄 치료 경과를 점검했다고
그러나 그 결과는 “성적 일탈성이 크다”는 것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또한 법무부는 ‘특별과정 100시간’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