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변호텔' 개봉을 앞두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일본 여행설이 나온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고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에 의하면 측근의 말을 빌려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20일 낮 일본 구마모토로 여행을 떠났다는 내용을 보도한 상태다.
그러나 '강변호텔' 홍보사 관계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씨의 일본 여행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설명한 상태다.
한소영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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