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최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한 이후 남북 상황에 대해 “지금 당장 추진해야 할 것이 남북정상회담”이라고 입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대표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왔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과 이 국면에 대해서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안을 만들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구경꾼에서 이제 행위자로 다시 무대에 올라가야 한다”고 전달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