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001년 일본 도쿄 신오오쿠보 역에서 선로에 추락한 일본인 취객을 구하다가 숨진 이수현(1974~ 2001) 씨의 부친 이성대 씨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이성대 씨는 앞서 지난 21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이 소식에 일본에서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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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01년 일본 도쿄 신오오쿠보 역에서 선로에 추락한 일본인 취객을 구하다가 숨진 이수현(1974~ 2001) 씨의 부친 이성대 씨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이성대 씨는 앞서 지난 21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이 소식에 일본에서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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