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1.3%상승... 2168.28p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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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1.3%상승... 2168.28p에 마감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4.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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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4월 첫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이 점점 커져 1.3% 가까이 오른 2168선으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40원 내린 1133.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29% 오른 2168.2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30위권 종목들은 주로 강세를 나타냈다.

그 중 포스코가 5.3%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KB금융은 5.1%, 신한지주 4.,1% 올랐다.

또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하나금융지주, 롯데케미칼은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장주 삼성전자도 0.9% 오르며 4만505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고, 증익 가시성이 높다는 증권사의 전망에 힘입어 3.2% 상승했다.

반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1.2%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LG생활건강,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생명, LG는 1% 미만의 낙폭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03% 오른 736.8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8.7% 올랐고 아난티는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4.2% 상승했다.

원익IPS, 삼천당제약 또한 4% 이상 올랐다.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휴젤, 서울반도체, 고영, 하림지주 등도 2%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K'의 제조 판매 중단 소식으로 급락하며 하한가로 장을 마쳤고 코오롱생명과학도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포스코케미칼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태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나와 약세에 머물렀다. CJ ENM,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제넥신, 에코프로비엠, 메지온 등도 내렸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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