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에 올인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또한 손 대표는 한달 넘게 창원 현지에서 숙식하기도 했다
그는 열정적으로 바른미래당 후보를 지원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보선이 치러진 두 곳 중 창원성산에만 이재환 후보를 낸 상황이다
그러나 3.57%의 득표율로 패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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