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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 커넥트 포럼' 열어... e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모색
정글온에서 성남시 특화 e스포츠 도시 및 생태계 구축 방안 토론
2019년 04월 04일 (목) 17:24:58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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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산업진흥원은 4일 성남 정자동 킨스타워 정글온에서 2019년도 1차 '성남 커넥트 포럼'을 열어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성남산업진흥원)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4일 성남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정글온에서 2019년도 1차 '성남 커넥트 포럼'을 열어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성남 커넥트 포럼'은 융복합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e스포츠를 주제로 약 4차례에 걸쳐 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포럼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서강대, 가천대, STILL8, 인벤 등 6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게임기업 집적지인 판교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50%, 최대 100억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소재의 환상어린이공원에 400석 규모의 e스포츠 주경기장과 방송시설 및 기타 편의시설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전문가들과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은 이날 e스포츠 경기장 시설 구축 방향과 e스포츠 및 연관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경기장의 지속적인 활용의 중요성과 다수의 게임 개발사들이 위치한 성남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e스포츠 산업 육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성남시는 정자·판교 권역을 '게임 및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판교에 e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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