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소속사, '정준영 탄톡방'에 배우 신성훈 언급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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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소속사, '정준영 탄톡방'에 배우 신성훈 언급 자제 요청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4.08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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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승리 등과 친분도 없고 만나본 적도 없어... 신성훈 이름 불거지지 않았으면"
▲ 배우 겸 가수 신싱훈씨 소속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부유층 자제·배우·모델·강남 클럽 직원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이 유포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보도에 언급된 '영화배우 신모씨는 신성훈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배우 겸 가수 신성훈씨(33)가 부유층 자제·배우·모델·강남 클럽 직원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이 유포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적극 해명해 나섰다.

보도에 언급된 '영화배우 신아무개씨'는 자신이 아니라라는 것.

앞서 SBS는 지난 4일 가수 정준영씨(30)의 단톡방과 유사한 방식으로 불법 촬영 영상을 찍고 유포한 두 개의 단체대화방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단톡방에는 영화배우 한아무개씨와 신아무개씨, 모델 정아무개씨 등 연예인이 속해 있었고 나머지 대화방에는 부유층 자제와 최근 문제가 된 강남 유명클럽 아레나의 직원이 포함됐다고 보도됐다.

이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성훈씨의 소셜미디어에 "영화배우 신씨가 맞느냐"는 댓글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신성훈씨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에 소속사는 발빠르게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다.

신성훈의 소속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지난 7일 밤 "영화배우 신성훈은 정준영, 승리, 에디키 등 이들과 친분이 없을뿐더러 만나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신성훈씨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콘서트 활동에 바빴고 국내에서는 영화 제작 및 영화 촬영에 임하느라 클럽 또는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끝으로 "신성훈의 이름이 더 이상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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