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보합권에서 등락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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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보합권에서 등락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4.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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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8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 마감에 성공했다.

원/달러 환율은 8.10원 오른 1144.7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04% 상승한 2210.6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이날도 희비가 엇갈렸다.

기아차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날도 신고가를 경신하고 3.4% 상승했다. 강원 지역에서의 산불에 대한 책임 소재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한국전력이 이날은 강세를 나타내며 0.6% 대로 올랐다.

현대차, LG화학, 셀트리온, 삼성에스디에스, SK 등도 강세였다.

반면 네이버, SK하이닉스는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KB금융 등도 약세에 머물렀다.

코스닥지수는 0.03% 오른 751.9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컴투스가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으로 1.7% 내렸다. 원익IPS도 3%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9% 떨어졌고 에이비엘바이오, 아난티, 고영, 삼천당제약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이 6.5%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로메드는 2% 대의 강세를 나타냈다. 펄어비스, 에이치엘비, 휴젤 등도 강세 마감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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