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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돌아온 퀸(Queen), 또 다른 전설로 부활하다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위윌락유' 국내공연 라이센스 확정... 올 하반기 공연 예정
2019년 04월 09일 (화) 10:33:18 한소영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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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토대로 만든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올 하반기 한국에 상륙한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한소영 기자]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 27주기였던 지난해 한국의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토대로 만든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뮤지컬 <위윌락유> 공연에 대해 영국의 Queen 쪽, 월드와이드 판권을 소유한 미국T사 등과 함께 오랜 시간 협의를 통해 '엠에스콘텐츠 그룹'은 9일 한국의 라이선스 권한을 4년 간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위윌락유>는 '보헤미안 랩소디'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 등 퀸의 히트곡 24곡이 포함된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이다. 퀸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였던 로저 테일러가 작품에 참여해서 퀸의 노래가 가진 전설의 노래들을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2002년 5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장기공연 당시 330만명 이상이 관람했고 호주, 스페인,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 캐나다 등 15개 나라에서 600만명 넘는 사람이 이 작품을 관람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공신화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관심이 높은 뮤지컬이다.

국내 라이선스를 취득한 '엠에스콘텐츠 그룹'은 국내에서는 하반기 퀸 상설공연장을 마련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까지 퀸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새로운 퀸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라는 프레디 머큐리의 공언은 현실이 되어 전 세계를 감동의 물결로 이끌었다.

전설의 사운드 '퀸(Queen)'의 음악을 듣고 부르고 즐길 준비가 됐는가. 뮤지컬 <위윌락유 We will rock you>가 또 다른 전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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