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전통춤 무형유산 특별전 밀양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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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전통춤 무형유산 특별전 밀양서 열려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4.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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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대한민국 대표 전통춤 명무들의 고품격 춤사위 향연
▲ 대한민국 대표 전통춤 명무들의 고품격 춤사위 향연이 아리랑의 고장 밀양에서 오는 13일 오후 펼쳐진다. (포스터=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전통춤 명무들의 고품격 춤사위 향연이 아리랑의 고장 밀양에서 펼쳐진다.

(사)한국춤역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전통춤 무형유산 특별전'이 오는 13일 오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밀양시가 9일 밝혔다.

100년의 춤, 봄을 맞다'를 모토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이정희·채상묵·정순임·한혜경·양성옥·윤미라·김지립 등 국내 전통춤의 계보를 잇는 명무가와 무형문화재들이 한 무대에 선다.

대한민국 전통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밀양에서 활동중인 '이나영시민예술단'과 '초등학교연합'이 백중놀이 중 '오북놀이'를 명무들의 전통춤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밀양에서 11회를 맞은 '대한민국 전통춤 무형유산 특별전'은 2011년 1회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며 대한민국 전통춤에 대한 가치 제고와 국민들의 인식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사)한국춤역사위원회의 민향숙 이사장은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전통춤 무형유산 특별전을 통해 밀양 시민이 전통춤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 전통 속에 미래가 살아 숨 쉬는 공연을 다양하게 개최하고 이를 기록화하는 작업을 이어감으로써 전통춤이 후대에 계승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향후 (사)한국춤역사위원회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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