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김정숙 여사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가 11일 워싱턴 DC 소재 키(Key)초등학교를 찾아 민화수업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케이 팝 수업을 관람한 상황이다.
김정숙 여사가 민화교실에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은 한국어로 인사를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케이팝 댄스교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춤추신 적 있나요?”라는 학생들의 질문을 받기도 했다
또한 김정숙 여사는 “여러분 나이 때요. 지금도 춤을 추려 하는데 춤을 추면 사람들이 뭐라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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