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법원이 서울 강남구 대규모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 종합상가에 대한 3차 명도 강제집행에 나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또한 이 과정에서 '퇴거' 조치에 맞선 세입자들과 충돌이 생겼다고
이에 따라 5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양쪽은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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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법원이 서울 강남구 대규모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 종합상가에 대한 3차 명도 강제집행에 나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또한 이 과정에서 '퇴거' 조치에 맞선 세입자들과 충돌이 생겼다고
이에 따라 5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양쪽은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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