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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정은 시정연설, 문 대통령·우리 국민에 대한 모욕" 소식에
2019년 04월 13일 (토) 22:32:30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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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畸뭅瑛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촉진자가 아닌 민족 이익 당사자로 나서달라'고 한 것에 대해 입장을 전달했다

한국당은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자 대한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에 나섰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가뜩이나 한미 정상회담이 아무 성과도 없이 빈손으로 '노딜(No deal)'로 끝난 마당에 김정은의 발언은 한미갈등,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전달한 상황이다.

전 대변인은 "언제나 그랬듯 북한바라기의 끝은 이렇다. 문 대통령은 언제까지 북한에게 끌려다닐 작정이냐"고 알렸다

또한 "북한의 실체를 외면하고 냉엄한 안보현실을 망각한 안일한 접근이 이런 협박과 모욕으로 치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자초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대북제재 완화가 성과를 이루지 못하자 급기야 공개석상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목하며 북한 편에 서라고 통첩한 것"이라 전달했다

또한 "이는 한 마디로 북한과 한 편이 되라는 협박이며 혈맹으로 맺어진 견고한 한미동맹은 걷어차고 '우리민족끼리'라는 허상하에 한반도를 북한에 갖다 바치라는 것"이라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은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촉진자가 아닌 민족 이익 당사자로 나서달라'고 한 것에 대해 입장을 전달했다

한국당은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자 대한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에 나섰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가뜩이나 한미 정상회담이 아무 성과도 없이 빈손으로 '노딜(No deal)'로 끝난 마당에 김정은의 발언은 한미갈등,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전달한 상황이다.

전 대변인은 "언제나 그랬듯 북한바라기의 끝은 이렇다. 문 대통령은 언제까지 북한에게 끌려다닐 작정이냐"고 알렸다

또한 "북한의 실체를 외면하고 냉엄한 안보현실을 망각한 안일한 접근이 이런 협박과 모욕으로 치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자초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대북제재 완화가 성과를 이루지 못하자 급기야 공개석상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목하며 북한 편에 서라고 통첩한 것"이라 전달했다

또한 "이는 한 마디로 북한과 한 편이 되라는 협박이며 혈맹으로 맺어진 견고한 한미동맹은 걷어차고 '우리민족끼리'라는 허상하에 한반도를 북한에 갖다 바치라는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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