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한인교회 목사가 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경찰이 수사에 나선 소식이 알려졌다.
대책위원회가 꾸려졌으며 피해자가 10명이 넘는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또한 목사 쪽은 이단 종교에 빠진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ㄸ한 우리 경찰은 S목사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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