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두고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