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성남시, '미세먼지 없는' 전기저상버스 200대 도입한다
성남시내버스㈜와 오늘 협약... 구매비 대당 1억9200만원 보조하기로
2019년 04월 15일 (월) 07:54:24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공감 카카오스토리
▲ 성남시가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인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없는' 전기저상버스 2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성남시는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인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성남시내버스㈜와 손잡고 오는 2023년까지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200대를 도입한다.

성남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윤태 성남시내버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200대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성남시내버스㈜가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를 사들이면 3억1200만원 차량 가격 중 62%의 구매 비용을 보조한다.

성남시비 3900만원에 국비 1억4600만원과 도비 700만원을 합쳐 대당 1억92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성남시내버스㈜는 운행 버스를 새로 사거나 교체할 때 전기저상버스를 우선 구매할 계획이다. 올해는 오는 7월 말까지 21대를 사들인다.

이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내년도 40대, 2021년 40대, 2022년 70대, 2023년 29대의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를 구매해 운행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 외에 올해 전기차 375대, 수소차 4대, 전기 이륜차 44대를 시민에 보급하는 사업을 편다.

이 밖에도 노후 경유차 230대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로 30대 전환, 천연가스 버스 57대 교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 실시간 HOT 뉴스
☞ 이 시각 주요 뉴스
이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댓글(0)  |  엮인글(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전체 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445(2007.10.15)
사업자등록번호 217-07-16341  |  대표이사 김철호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호
Copyright ©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