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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덴마크와 물관리 협력사업 발굴에 나서
15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덴마크 협력사업 발굴 워크숍' 개최...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 기대
2019년 04월 15일 (월) 09:20:30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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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덴마크 협력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 및 동반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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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덴마크와 물관리 협력 사업 발굴에 나선다.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과 동반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걸로 기대된다.

수자원공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한국-덴마크 협력사업 발굴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0월 덴마크에서 열린 '녹색성장 및 국제사회의 목표 2030(이하 P4G)' 코펜하겐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뤄지는 것이다.

P4G는 2017년 제72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국과 덴마크 등 9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녹색성장과 국제협력을 위한 민관협력체다.

또한 우리나라와 덴마크 물기업 간 협력사업 발굴을 비롯해 올해 정부혁신 과제인 범정부 협업 추진을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워크숍에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중소기업, 주한 덴마크 대사관 및 덴마크 물 기업 등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수자원공사의 '지능형 물관리(스마트 물관리)'와 정수처리 체계, 하수처리 무방류 시스템, 누수 관리, 수상태양광 등 다양한 물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 이후 덴마크 대표단은 대체 수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산신도시 물환경센터'를 오는 16일 오후 1시에 방문할 계획이다.

'아산신도시 물환경센터'는 하수재이용 기술을 활용해 연간 약 164만톤의 생활하수를 고품질의 산업용수로 재처리해 인근 반도체 제조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워크숍으로 해외 물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혁신과 발맞추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양국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해 기술과 경험을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물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은 물론 국제 물 문제 해결에도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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