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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이, 생애 첫 제작 겸 각본 맡아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제작·각본·주연 맡은 단편영화 '리바운드' 초청받아... "5월 전주에서 만나요~"
2019년 04월 16일 (화) 09:47:47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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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이자 가수인 김소이씨가 자신이 제작자 겸 각본가, 주연으로 나선 단편 영화 <리바운드>가 정식 초청을 받아 오는 5월 열리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가한다. (사진=네임벨류스타즈)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소이(가수 활동명 소이)씨가 생애 첫 제작자 겸 각본가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다.

걸그룹 티티마의 리더 보컬 출신인 그가 제작자 겸 각본가, 주연으로 나선 단편 영화 <리바운드>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 부문에 정식으로 초청받아 5월 전주를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

김소이씨는 가수 및 배우 활동 외에도 글, 영상으로 두루 재능을 펼쳐왔다. 에세이리스트 겸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것은 물론 자신의 밴드인 라즈베리필드의 뮤직비디오 연출, 단편 영화 <검지손가락>(류덕환 주연)의 감독으로 나서는 등 창의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이번 단편 영화 <리바운드>는 그가 4년 전 집필한 시나리오로 사랑을 할 때 드러나는 미묘한 심리를 여성의 입장에서 담은 작품이다.

특히 레드벨벳의 '빨간맛', 박정현씨의 'the end' 등의 뮤직비디오 연출자로 유명한 성창원 감독이 조력자로 나서 완성도를 더했다.

김소이씨는 16일 "2017년에 출연했던 영화 '폭력의 씨앗'(임태규 감독)이 전주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해 전주영화제와 인연이 깊다"며 "'리바운드' 시나리오를 쓰면서도 언젠가 이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든다면 꼭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염원이 이뤄져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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