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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개막 앞두고 연습실 현장 스틸컷 공개... 기대감 상승
모든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활기 넘치는 모습 고스란히 담겨... 4월 30일 저녁 8시 디큐브아트센터서 개막
2019년 04월 24일 (수) 19:04:46 송정은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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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ALL NEW' 뮤지컬 <그리스>가 오는 30일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연습실 현장 스틸컷을 24일 공개했다. (사진=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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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2019년 ;ALL NEW'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김정한)가 오는 30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 스틸컷을 24일 공개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10대들의 재기발랄한 스토리에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유쾌, 통쾌, 상쾌함을 선사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SNS를 통해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는 배우 서경수·김태오·정세운·양서윤·한재아·박광선·임정모씨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오는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라이델 고등학교의 킹카 '대니' 역의 서경수·김태오·정세운씨는 작품의 중심을 잡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면서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에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는 정세운씨는 첫 도전이라는 점이 무색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친 매력을 지닌 티버드 파의 2인자 '케니키' 역의 박광선·임정모씨는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며 '씬스틸러' 면모를 보여줬다.

10대들의 우상인 라디오 DJ '빈스' 역의 임기홍씨와 김대종씨, 라이델 고등학교 선생님 '미스 린치' 역의 김현숙씨는 뮤지컬계의 내로라하는 배테랑 배우답게 천연덕스러운 모습과 센스있는 연기로 연습 현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시종일관 즐거움을 선사했다.

'스타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신인 발굴에 주력한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배우 평균 나이는 25세.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신예 배우들이 뿜어내는 젊음의 에너지는 이번 프로덕션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라이델 고등학교의 댄스 파티 장면에서 보여주는 전체 배우의 군무는 마치 본 공연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호흡과 케미(Chemistry(케미스트리)의 줄임말)를 보여주며 개막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인 만큼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이기 위해 전체 배우와 스태프가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기존의 작품이 가지고 있던 재미와 더불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그리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오는 4월 30일 저녁 8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예스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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