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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기관 매도공세에 하락... 2179.31p에 장 마감
2019년 04월 26일 (금) 19:00:17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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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26일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락 출발했다. 장 중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매수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도 공세로 결국 0.51% 내린 2179.3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0.30원 오른 1160.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LG전자가 2.8% 내렸고 포스코, SK하이닉스, 네이버도 2% 대의 낙폭을 보였다.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삼성화재 등도 약세 마감했다.

반면 1분기 실적 부진과 검찰 수사로 인해 약세를 보이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세 전환하면서 2%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도 0.4% 오르면서 4만4850원 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셀트리온, 한국전력, 기아차 등도 올랐다.

'참이슬' 소주 가격 인상으로 주류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였다. 소주의 출고가 인상에 따른 매출 상승 기대감으로 하이트진로, 보해양조,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부산국제관광개발이 부산 금련산에 수십조원 상당의 구리가 매장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구리 관련주가 나란히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구산업과 대창이 상한가를 쳤다.

코스닥지수는 1.26% 하락한 741.0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 흐름을 보였다.

원익IPS가 3.8% 떨어졌고 에이비엘바이오도 3.5% 내렸다. 고영은 2.9%, 에스에프에이 2.3%,
에이치엘비는 2.2% 하락했다.

반면 아난티가 1.9%, 펄어비스 1,4%,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 상승했다.

군산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의 피자 돼지고기 토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는 소식에 백신 관련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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