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루머, 윤복희 "항상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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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루머, 윤복희 "항상 미안했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5.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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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루머, 윤복희 "항상 미안했다"

남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까지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남진은 1946년 생으로 올해 74살이다. 남진과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전 부인이자 가수인 윤복희를 비롯해 송대관, 김용건, 노주현, 박용식, 이정섭 등이 있다.

한편, 남진은 1976년 가수 윤복희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윤복희는 남진과는 재혼이었다.

윤복희는 전 남편 유주용과 1968년 결혼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났지만 1975년 파경을 맞았다. 남진과 윤복희의 결혼 생활 역시 그리 길지 못했다.

남진은 윤복희와 스캔들이 터졌다는 평범한 기사가 잘못 와전돼 연애 스캔들로 번지면서 결혼까지 이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악성 루머가 터지고 안 좋은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끝내 결혼 3년 만인 1979년 이혼하게 된다.

한편 윤복희는 한 방송에서 남진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전 남편 유주영) 남편 보라고 고백한 사람(남진)의 순진성을 이용했다.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었다면 이용한 거다. 그분에게 굉장히 미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진이 날 폭행하고 쫓아냈다는 등의 루머는 순전히 거짓말이다. 남진과 이혼 후 유주용으로부터 재결합 제의도 받았지만 같은 실수를 또 할까봐 그냥 거절하고 혼자 살기로 했다"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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