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립튼 사망, 대장암 사망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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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립튼 사망, 대장암 사망률 3위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5.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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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립튼 사망, 대장암 사망률 3위

페기 립튼 사망 소식이 대두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대장암 투병중이던 미국의 배우 페기 립튼이 사망했다. 향년 76세.

1946년 뉴욕에서 태어나 모델로 데뷔한 페기 립튼은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1971년 제2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페기 립튼은 2004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페기 립튼이 생전에 앓았던 대장암은 대장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것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다.

한편 지난 2017년 기준 암 사망률에서 폐암 사망률이 1위로 전해졌으며, 간암 사망률과 대장암 사망률이 그 뒤를 이었다.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 종양을 말한다. 대장암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와 섬유질 섭취 부족이 대표적이다. 대장암 증상(대장암 증세)이 경과돼 대장암 3기와 대장암 4기를 비롯한 대장암 말기에 이르면 대장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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