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문구, 존경하는 선생님 감동 시켜보자
상태바
스승의날 문구, 존경하는 선생님 감동 시켜보자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5.15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승의날 문구, 존경하는 선생님 감동 시켜보자

▲ KBS

스승의날 문구가 화제를 모으고 잇다.

네티즌들이 뽑은 '스승의날 문구'에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리며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작은 정성으로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선생님. 오늘날의 제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드립니다.

스승의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날로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의 청소년적십자에서 시작됐다.

단원들은 병환 중에 계신 선생님 위문과 퇴직하신 스승님의 위로 활동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그 후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단, 스승의 날 선물 과잉 열풍에 따라 '김영란법'은 과도한 선물의 경우 제재를 하기 때문에 선물시 주의가 필요하다.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식사와 선물 등을 받을 수 없고 개인적으로 전해주는 음료수, 카네이션조차 금지 대상이다. 그러나 스승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는 방법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학생들은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종이 카네이션이 바로 그것이다.

색종이 3장, 또는 한 장으로 카네이션을 접어 스승의 가슴에 달아주는 건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단순한 종이에 불과하기 때문에 금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주는 이의 정성은 한껏 드러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