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의원,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손학규 대표체제 흔들 - 데일리중앙
> 뉴스 > 정치
     
오신환 의원,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손학규 대표체제 흔들
변화와 리더십 교체 역설... 창당 주역인 안철수·유승민과 손잡고 새로운 미래 개척
2019년 05월 15일 (수) 12:07:41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공감 카카오스토리
▲ 원내 제3당인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에 서울 재선의 오신환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손학규 대표 제체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에 서울 재선의 오신환 국회의원(서울 관악을)이 선출됐다.

오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24표 가운데 과반 득표로 경쟁자인 김성식 국회의원(서울 관악갑)을 누르고 당선됐다.

당내 바른정당계와 국민의당계의 정면 대결에서 바른정당계가 승리한 셈이다.

바른정당 출신의 오 의원이 원내사령탑에 오르면서 손학규 대표 체제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오 의원은 지난 13일 출마 기자회견 때부터 변화와 리더십 교체를 주장하며 손학규 대표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오신환 의원은 창당의 주역인 안철수 전 대표와 유승민 전 대표가 전면에 나서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오 의원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변화와 통합을 강조했다. 손학규 리더십을 교체하는 한편 바른정당계와 국민의당계가 통합해 당의 동력을 확보하고 대여 협상력을 견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 의원은 "지난 의총에서 우리가 결의했던 화합·자강·개혁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제가 지난 과거의 우리가 통합하고 의원들께 보였던 그 진정성으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서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새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년 5월 15일까지 1년이다.

     묶음기사
· 김성식 "혁신위 꾸려 리더십 논의하자"... 오신환 "손학규 리더십 바꿔야"
☞ 실시간 HOT 뉴스
☞ 이 시각 주요 뉴스
김용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댓글(0)  |  엮인글(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전체 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445(2007.10.15)
사업자등록번호 217-07-16341  |  대표이사 김철호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호
Copyright ©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