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성형 수술했다. 창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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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성형 수술했다. 창X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5.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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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성형 수술했다. 창X다"

허경영의 발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스스로 신이 된 남자 허경영, 그가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편이 방송돼 충격을 줬다.

허경영은 본인을 신이라 표현하며, 자신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는 10만원의 참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허경영이 사는 '하늘궁' 안에서는 ‘허경영의 프리미엄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백궁명패’란 걸 사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름을 적은 자그마한 명패의 가격은 한 사람 당 300만 원. 그 명패는 죽었을 때 하늘의 심판 과정 없이 천국으로 직행하는 프리패스라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허경영은 여성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허경영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임윤아는 4년간 허경영과 만났다고 얘기했다. 허경영은 SBS 제작진에게 "나는 혼자 독신이고 내가 누구를 만나지도 않는다. 금욕주의다"라고 주장했지만 이 여성의 말에 따르면 항상 자신을 영부인이라고 부르며 "지금은 그렇지만 기회가 되면 결혼도 할 거다"고 말했다고.

이 여성은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건 지지자들 사이에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모든 여자가 자기를 숭배하니까 (여성과 만남이) 엄청난 데미지인 거다. 여자가 있다고 하면 자기 돈줄이 끊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여성은 허경영의 충격적인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들려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녹음파일 속 허경영은 ‘창녀’라는 비속어를 사용하며 “창녀 아닌 여자가 어디 있냐”라며 “대한민국 여자들은 다 창녀들이다”라고 했다. 또 “창녀란 잘생긴 여자들을 보면 다 하는 소리”라고 덧붙여 경악을 자아냈다.

하지만 허경영은 별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지자들이 원해서 했다"며 크게 신경 씌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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