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문재인정부 2년은 경제 망치기, 조세저항운동 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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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문재인정부 2년은 경제 망치기, 조세저항운동 벌이겠다"
  • 김용숙 기자
  • 승인 2019.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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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정부' '세금 만능 정부' '제정신 아니다'... "세금폭망정부로 역사에 남을 것"

김무성 "문재인정부 2년은 경제 망치기, 조세저항운동 벌이겠다"

▲ 김무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경제망치기' '세금폭탄' 등에 빗대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세금폭탄에 맞서 조세저항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김무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경제망치기' '세금폭탄' 등에 빗대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를 '못난 정부' '세금 만능 정부'라 부르며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세금폭탄에 맞서 조세저항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증세 추진 보도를 보고 놀랐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지금 주요국 경제가 다 호황인데 우리나라 경제만 마이너스 성장"이라며 "문 정부가 좌파 사회주의 정책을 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는 선심정책만 남발하면서 증세와 세금폭탄으로 막으려(메꾸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모든 것을 세금으로 덮으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는 지금 세율 낮추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법인세 인상 등 증세 카드를 꺼내면서 거꾸로 가고 있다고 볼멘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은 "못난 정부는 경제를 망가뜨리고 문제가 생기면 국민 세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세금 만능 정부"라며 "문 정부가 세금 폭탄으로 고통을 가중시키는 만큼 한국당은 국민들께 알리고 조세저항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또 "문 정부의 지난 2년은 경제 망치기였고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나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부자들과 기업들이 해외로 탈출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기업이나 부자들을 싫어하고 못살게 구는 것은 좌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일인데 이런 나라 중에 망하지 않은 나라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 줄어드니 공공알바 자리로 2년간 54조원, 올해 23조원이 든다고 한다. IMF는 최저임금 매년 20% 올리면 감당 못한다고 했는데 청와대는 인상하겠다고 하는데 제정신 아니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좌파 사회주의 정책 밀어붙일 경우 우리 경제는 심각한 경제난 속에 국민들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것을 세금으로 덮으려고 하는데 결국 세금 폭망 정부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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