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예금보험공사 압수수색... 직원 뇌물수수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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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예금보험공사 압수수색... 직원 뇌물수수 정황 포착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05.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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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검찰이 예금보험공사 직원의 뇌물수수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직원 A씨의 업무 관련 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 자료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예금보험공사 노조위원장인 A씨가 저축은행의 파산 업무를 하면서 채무를 부당하게 탕감해주는 대가로 채무 관계인으로부터 뒷돈을 받은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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