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화보 촬영...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매력 한껏 뽐내
[데일리중앙 한소영 기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배우 함연지씨가가 매거진 <에디케이>(ADDY K) 6월호 화보를 공개하며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에디케이> 화보 속 함연지씨는 봄 기운 가득한 드레스와 가방, 슈즈, 꽃 등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아련한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한껏 강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함연지씨는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고혹적이고 아련한 표정연기부터 다채로운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주어진 화보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촬영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사랑스럽고 고혹미를 뽐낸 함연지씨의 화보는 <에디케이>(ADDY K) 웹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설레는 첫만남 비하인드 스토리, 달콤한 신혼이야기, 프로포즈 이야기 등을 담은 솔직 담백한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에 개설된 에디케이tv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소영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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