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능력시험, 매번 이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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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시험, 매번 이슈되는 이유는?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5.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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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시험, 매번 이슈되는 이유는?

한국사 능력시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역사적 소양을 측정하고, 역사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험으로, 합격자는 공무원 채용시험 가산점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국사에 관한 유일한 국가자격 시험으로, 국가기관인 교육부 직속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직접 주관하고 시행한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합격의 당락 결정하는 선발 시험의 성격이 아니라, 한국사의 학습 능력을 인증하는 시험이다.

연령, 학력, 성별 등의 응시 자격 제한이 없고, 급수별 합격 점수에 따라 인증 등급이 달라진다. 기존의 1급과 2급은 고급으로 통합되었고, 3급과 4급은 중급으로 통합되었으며, 5급 6급은 초급으로 통합되었다. 배점은 100점 만점에 문항별 1~3점 차등 배점하고 초급은 문항별 2~3점 차등 배점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5급 국가공무원 공개 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3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시 가산점을 획득하는 등의 혜택을 줌으로 인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대거로 취득하는 자격증 중 하나가 되었다.

시험접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험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증명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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