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대체 왜? '집안 학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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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대체 왜? '집안 학력 화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5.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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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대체 왜? '집안 학력 화제'

5인조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최정훈의 상관관계 때문이다.

최정훈 그의 매니저 형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수천만 원의 향응을 제공한 부친 최모씨의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BS TV '8시 뉴스'는 최씨가 김 전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최근 검찰 수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사실이 루머임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어제 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라며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라며 최정훈이 아버지의 사업과 무관하다는 점을 전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을 유포할 시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최정훈은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하 작업실에서 생활하며 찬물로 샤워하는 모습부터 2G폰을 사용하는 모습까지 독특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밴드 잔나비는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정훈의 연관 검색어에는 나이, 집안, 학력 등이 떠오르고 있다.

최정훈은 1992년 3월 10일 출생으로 2019년 올해 기준 나이 28세이다. 그는 고등학교에서는 학생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이후 경희대학교에 입학해 경영학과 전공을 선택했으나 현재는 휴학한 상태다.

최정훈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다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음악 활동은 집안의 지원없이 한 것으로 전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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