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도심 속 울려퍼지는 테라스 콘서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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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 도심 속 울려퍼지는 테라스 콘서트 '주목'
  • 데일리중앙 기자
  • 승인 2009.09.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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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스 콘서트 포스터. (자료=조훈치과)
ⓒ 데일리중앙
음악적인 실력과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 합체된 '테라스 콘서트' 개최 소식에 관심 계층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는 26일 서울 압구정 조훈 치과에서 제공하는 '테라스 콘서트-하림(최현우), 양양·뉴욕물고기'에서는 감미로운 음악성을 지닌 프로페셔널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하림씨는 그 동안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초콜릿 이야기' '여기보다 어딘가에'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 박정현·이승환씨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만들어 낸 작곡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오는 25일에 개최되는 '2009 MBC 대학가요제' 본선 무대에 진출한 참가팀의 맞춤 멘토링 강사로 초빙돼 노래 스타일은 물론 편곡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는 등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 콘서트를 주최한 조훈 치과 조훈 원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도심 속 테라스에 마련된 음악의 향연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하림씨는 감미로운 목소리 외에도 하모니카, 아이리쉬 휘슬 등 공연 중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뮤지션으로도 유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 관람은 30~40여 명으로 한정돼 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고 한다. 공연 문의 (02)547-5075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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