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한 무료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6일(화) 오전 서대문 서울미동초등학교에서, 비타민C 음료 광동 ‘비타500’과 감기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항균 마스크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주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미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감기 바이러스 탈인형을 대형 삼지창으로 무찌르는 퍼포먼스와, ‘감기’와 ‘비타민C’로 역할을 나눈 깜찍한 권투 경기도 진행됐다. 또 미동초교 양호 교사가 실제 감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보도자료 출처 : 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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