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푸른향기, ‘천직, 알고 시작하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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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푸른향기, ‘천직, 알고 시작하라’ 출간
  • 뉴스와이어
  • 승인 2009.10.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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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이 인생도 성공한다. 달마도의 대가이자 강한 기氣의 소유자인 봉암 백남운이 SBS ‘백만 불의 미스터리’ , MBC ‘사람과 세상’, KBS ‘무한지대 큐’ 등 방송과 ‘뉴스매거진’, ‘시사뉴스저널’, ‘시사매거진’ 등 대중매체를 통해 널리 소개된 그가 이번엔 천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인간은 태어난 날짜와 시간에 따라서 제각기 다른 운명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에게 맞는 천직에서 너무 먼 일을 하는 경우, 이직률과 실패율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위해 자신의 천직이 무엇인지 알고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천직, 미리 알고 시작하면 10년 후 당신의 미래가 달라진다.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적성을 미리 알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실패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직업이란 자신은 물론 가족의 행복을 좌우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 바로 ‘천직, 알고 시작하라’이다.

1945년부터 2004년에 출생한 이들의 음력 생년 월까지 나누어 타고난 적성을 소개했으며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의 흐름에 따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이 드는 사람과 살이 있는 사람을 구별해놓았다.

본문 속으로

‘40여 년 전 학창시절에 필자의 집으로 한 스님(당시 팔순 정도)이 탁발을 하러 오셨는데 그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인연이 되어 훗날 기화달마도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인간의 기氣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게 되었고,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에 대한 천직 관계를 공부하게 되었으며, 여러 언론매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이름 없는 풀이 없듯이 생명이 없는 짐승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천직에 관하여 쉽게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인간의 氣란 사람마다 다르며, 이는 자신의 氣를 알아봄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氣를 알 수가 있는 방법을 서술하여 삶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氣란 한문법으로 풀이를 하자면 사람 人변에 힘 力변에 미세할 米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즉, 이는 사람 인체 내의 미세한 에너지라는 말로 표현이 됩니다. 인간의 기란 없어서는 안 되는 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 소개> 봉암 백남운(峰岩 白南雲)
지난 1990년대 이후 방송에 여러 차례 소개되면서 달마도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봉암 백남운은 고교시절 집 앞에서 만난 노승에게서 달마대사의 이야기를 들은 후 닷새 동안 달마대사를 선몽하고 달마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달마도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액자와 병풍은 물론 목걸이나 핸드폰 고리처럼 액세서리로 만들어져 일반인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73,000여 장이 넘는 달마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기도 했다.

저서 ‘기와 인간과의 관계’
‘한국불교문예신문’집필위원
장애자자립 재활후원회 연구위원
氣과학 문화강좌 위원
煎 한국기수련연구소 소장
1998년 8월 KBS2 TV 방영(수맥차단 달마도)
1999년 1월 MBC 방영(매거진세상 달마도)
2003년 4월 대형퍼포먼스(롯데월드)
2004년 3월 SBS 방영(백만 불의 미스터리)
2004년 5월 KBS 방영(금시초문 대형퍼포먼스)
2005년 2월 KBS2 TV 방영(무한지대 큐)
2005년 9월 MBC 방영(세상과 사람)
2006년 9월 리얼TV 방영(TV속 세상)
2006년 10월 안동탈축제(대형기화달마퍼포먼스)
2007년 6월호 ‘시사뉴스저널’(특집게재)
2008년 9월 MBC every 방영(미스터리 X파일)
2008년 10월 ‘시사매거진’(언론초대석 게재)
氣畵(달마도) 화가
기타 언론지 다수 수록

보도자료 출처 : 도서출판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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