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 트렉:더 비기닝>, 한·일·불 3국 동시 TV방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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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 트렉:더 비기닝>, 한·일·불 3국 동시 TV방송 화제
  • 김희선 기자
  • 승인 2009.10.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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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미디어 계열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이 일본, 프랑스와 함께 각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11월 14일 영화 <스타 트렉:더 비기닝>을 동시에 방송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타트렉:더비기닝> 포스터.
ⓒ 데일리중앙

전 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시킨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스타 트렉:더 비기닝>이 한국과 일본, 프랑스 등 3개국 안방극장 시청자를 동시에 찾아간다. 
 
온미디어 계열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이 일본, 프랑스와 함께 각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11월 14일 <스타 트렉:더 비기닝>을 동시에 방송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3개국 동시 방송은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요청으로 지난 5월 개봉한 이 작품의 DVD 전 세계 동시 발매(11월 15일)를 앞두고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다.  DVD 발매 전 홀드백을 깨고 TV에 먼저 선보이는 것은 영화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지난 9월, 영화의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의 파라마운트사는 캐치온 쪽에 이번 이벤트를 제안했고,  캐치온은 최고의 영화를 각국의 시청자들과 동시에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흔쾌히 동참했다. 
 
<스타 트렉:더 비기닝>은 고전 걸작 SF 시리즈 <스타 트렉>의 11번째 극장판 영화이자, 시리즈의 이전 시점으로 돌아간 '프리퀄' 첫 작품으로 흥행보증수표 에이브람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의 스태프들이 총 출동, '엔터프라이즈호'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젊은 시절 함께 겪는 첫번째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총 제작비 1억3000만 달러로 시리즈 중 최대의 제작 규모를 자랑하는 이 작품은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발상,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스타 트렉'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캐치온 김태욱 팀장은 "국제적인 TV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전 세계의 영화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선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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