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저소득주민 자녀 선발해 지역 인재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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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주민 자녀 선발해 지역 인재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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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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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와이어)
대구시는 2009년 저소득주민 자녀와 생산직 근로자 본인이나 자녀 중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모범적인 학생 310여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12월중 총 3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과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대상은 대구광역시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대구광역시에 10월 현재 주소를 둔 저소득주민 자녀인 중·고·대학생이며 2009년도 최근학기 성적이 우수한자 중에서 일반장학생 270명과 특별장학생40명으로 구분·선발한다.

일반장학생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복지시설생활자, 저소득층 자녀로서 중·고등학교, 대학생이 대상이며 특별장학생은 생산직 근로자의 본인 또는 자녀 고, 대학생과 예·체·기능에 소질이 있는 고등학교 학생이다.

중·고등학교 학생은 대구광역시 교육감이 선정 추천하며, 대학생과 생산직근로자 본인 및 자녀인 고등학생은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여 구청장, 군수가 추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자 순에 의거 대구광역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처 최종 선발한다.

장학금 지급금액은 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이며, 학용품비는 기초생활수급자 중·고등학생에게 30만원씩 각각 지급하게 된다.

장학금 재원은 92년부터 조성된 대구광역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71억원의 연간 이자수입 3억 3천만원으로 12월중 선발된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장학기금 조성은 1992년도에 재미교포 이국진 씨가 토지기부금 51억원, 대구시 출연금 10억원, 시금고 협력사업 대구은행 7억 5천, 농협 2억 5천만원 등 총 71억원의 기금을 조성, 이자수입으로 지난 13년간 총 9,190명을 선발하여 73억 3천 3백만원을 지원하여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어 수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구·군 홈페이지, 대학교의 게시판에 부착되어 있는 대구광역시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생 선발계획 공고문이나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구·군 주민생활지원과 및 시 복지정책관실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 출처 : 대구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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