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갯벌 천일염 세계화·명품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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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갯벌 천일염 세계화·명품화 박차
  • 뉴스와이어 기자
  • 승인 2009.11.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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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와이어)
미네랄의 보고인 전남 갯벌 천일염의 세계화·명품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소금박람회가 개최된다.

전라남도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갯벌 천일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9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소금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 행사로 건강과 맛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미식가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특히 갯벌천일염의 우수성을 식품기업 및 일반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 소비영역의 다양화를 꾀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주민 소득을 증대시키는 한편 천일염을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그동안 국내외 전시·박람회를 통해 전남산 갯벌천일염에 관심이 많은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갖는 등 국내외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박람회 부대행사로는 목포대 ‘천일염 및 염생식물산업화 사업단’에서 천일염의 우수성과 효능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용소금 피부마사지, 깨소금 만들기, 요리 시연회, 소금비누 만들기, 염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할 예정이다.

황기연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소금박람회는 우리나라 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국제식품산업전과 같이 열려 남도의 식품산업과 천일염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금은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식품으로 우리가 매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그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좋은 소금을 골라 먹는 지혜를 주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갯벌천일염은 청정한 바다와 갯벌, 맑은 공기, 풍부한 일조량 등 고품질 천일염 생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프랑스 게랑드산 소금보다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월등하게 많이 함유된 우수한 제품으로 밝혀졌다.

보도자료 출처 : 전라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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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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