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권오중씨, 일본 팬과 뜻 깊은 점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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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권오중씨, 일본 팬과 뜻 깊은 점심 데이트
  • 데일리중앙 기자
  • 승인 2009.11.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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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감초 같은 연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탤런트 권오중씨가 일본 팬과 특별한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피자헛 홍대역점에서 진행된 ‘스타 점심 데이트’ 행사에 참석한 권오중씨는 본인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서 날아온 팬과 함께 약 1시간 가량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일본 팬은 1년 전 20살 된 외아들을 사고로 잃고 실의에 빠져 있다가 2004년에 방송된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을 최근에 보고 권오중의 팬이 된 후 활력을 되찾게 됐다고 밝혔다.

권오중씨와 일본 팬의 만남은 '스타 점심 데이트' 경매를 통해 성사됐다.

이 행사는 한국 피자헛이 기아대책과 유엔세계식량기구와 함께 전개한 '세계 기아 해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타의 시간이나 애장품을 경매에 부친 행사다. 평소 기아 문제에 관심이 많던 권오중씨는 '세계 기아 해방 캠페인'에 본인의 점심 시간을 기부했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일본 팬이 권오중과 점심 데이트를 나누게 됐다.

경매를 통해 얻은 낙찰금은 전액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출처 : 한국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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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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