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씨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남길씨가 밤낮없이 '선덕여왕' 촬영을 강행하던 중 며칠 전부터 기침 감기를 동반한 고열로 진찰을 받았다"며 "이후 정밀 검사를 통해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남길씨는 4~5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선덕여왕> 역시 대본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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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씨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남길씨가 밤낮없이 '선덕여왕' 촬영을 강행하던 중 며칠 전부터 기침 감기를 동반한 고열로 진찰을 받았다"며 "이후 정밀 검사를 통해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남길씨는 4~5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선덕여왕> 역시 대본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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