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국회 폭력 의원, 엄중한 심판으로 반드시 퇴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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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국회 폭력 의원, 엄중한 심판으로 반드시 퇴출돼야"
  • 주영은 기자
  • 승인 2009.11.25 15:2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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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 데일리중앙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5일 최근 법원으로부터 국회 폭력사태와 관련해 일부 야당 의원이 벌금형의 선고를 받은 데 대해 "국회 선진화를 위해 의미있는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제 비이성적인 국회 폭력으로 처벌받은 사람은 다음 선거에서 국민들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아 퇴출되는 전통이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광근 사무총장도 4대강사업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해괴망측한 논리를 펼치기 시작했다"고 맹비판했다.

안 원내대표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경험한 18대 국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다시 떠올리기도 싫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더 이상 폭력, 파업, 점거, 난입, 길거리투쟁 같은 이런 창피한 단어들이 국회에서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선진화를 위해서 여야 의원들이 국회법개정안, 국회폭력방지법, 국회질서유지법 등 여러 법안들을 지금 제출해 놓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국회 선진화를 이루고 국회에서 폭력을 영원히 추방하도록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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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자 2009-11-30 20:44:03
먼저 엄중 처벌하세요.

군대기피자 2009-11-26 09:54:11
공익요원으로 2년간 일하란 말이요.
나불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