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본명 장기섭), 미니앨범 'CHERISH' 발매-팬들 관심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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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본명 장기섭), 미니앨범 'CHERISH' 발매-팬들 관심 폭주!
  • 김희선 기자
  • 승인 2009.11.27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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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8일 발매, 본격적인 음악적 행보 예고!

▲ 미니 앨범 'CHERIS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적 행보를 걷는 신예 유성(본명 장기섭)씨.
ⓒ 데일리중앙
한국의 가레스게이츠(Gareth Paul Gates) 유성(본명 장기섭)씨가 데뷔한 지 6개월 만에 미니 앨범-CHERISH를 발매하여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5월 18일 'Star(스타)로 데뷔한 이래, 싱그러운 마스크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신예스타 유성씨는 오는 28일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적 행보를 펼친다.

이번에 발매되는 앨범에는 '내가 지켜줄께요', '따뜻한 햇살', '또 다른 시작(졸업)', 'Star' 등의 곡명으로 아름답고 순수한 멜로디와 가사가 담겨 있으며, 음악 팬들이 그의 노래를 직접 부를 수 있도록 MR 버전도 함께 수록 했다.

타이틀 곡인 '따뜻한 햇살'은 음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칭송받고 있는 임한정씨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부드러운 악기들의 조합으로 제작됐다.

이 곡을 접한 음반기획 측 관계자는 듣는 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자연 친화적인 곡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슬픔과 절망 속에서 힘겹지만 꿋꿋하게 주어진 현실을 희망과 용기로 살아가겠다는 청년의 굳은 의지가 담겨 있어 계몽적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또한 "싱그러운 곡이다. 아프고 외로운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승화된 내면이 묻혀 있다. 상당히 깨끗하고 숭고한 명품곡이다."고 극찬했다.

세 번째 곡인 '또 다른 시작(졸업)'은 홍콩 출신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진추하(Chelxia)씨가 부른 'Graduation Tears(졸업식에서의 눈물)'과 같은 '학교 졸업'이라는 소재로 제작됐다.

신재홍씨 작곡, 이재경씨 작사로 이루어진 이 곡은 피아노의 맑은 음색과 기타의 서정적인 정서, 가슴을 찌를 듯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백그라운드 보컬이 함께 어우러져 '졸업'이라는 소재가 그러하듯 슬프지만 또 다른 미래를 다짐하는 궁중의 희망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유성씨의 팬들은 앨범 출시 전 인터넷 포털에서 선 공개된 '내가 지켜 줄께요(앨범 1번 트랙-작사,작곡 임한정)' 동영상을 접한 후 "한 마디로 예쁩니다! 유성군도 예쁘고, 함께 출연했던 소녀 배우도 참 신선하고 예쁘네요.. 두 사람이 함께 우유나 도서 관련 광고 모델로 등장하면 좋겠어요 ㅎㅎ", "유성 대박! 목소리가 완전 미성이네요, 기대됩니다. 빠이링~", "유성이와 같은 나인데(나이인데) 팬으로 잘 지켜볼게요. 힘내세요" 등의 아낌 없는 격려와 호평의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팬들은 그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며 "하루하루 변모하는 그의 생활을 일기장처럼 지켜보고 싶다. 우리나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한 인물의 성장상을 기획적인 측면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담았다.

이에 유성씨의 소속사인 알바트로스기획 장상필 대표는 "소중하신 팬들의 희망을 '유성군의 핵심 프로젝트 1호'로 염두해 두겠다."고 밝히며, "유성군이 현재 학생인 만큼 학업과 음악의 두 가지 일을 멋지게 병행하며 성장하는 바람직한 인간으로 만들고 싶다. 특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보살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조금은 외람된 이야기일 수 있으나, 한 시대를 팬 여러분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 싸늘해진 계절, 감기로 고생하시지 않도록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라고, 더불어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감사와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어느 날, 우리들을 아름다운 포크락과 어쿠스틱의 세계로 초대하여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예고한 유성씨가 앞으로 어떠한 연예계적 행보를 걷게 될 지, 그 과정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희선 기자 news77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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