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원을 말해봐' 스커트 소외된 이웃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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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원을 말해봐' 스커트 소외된 이웃 위해 사용
  • 한소영 기자
  • 승인 2009.12.12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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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애장품 ,"좋은 일에 사용해서 기뻐요"

▲ 스커트를 기증해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씨.
ⓒ 데일리중앙
'소녀시대' 멤버 윤아씨의 스커트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G마켓 경매사이트를 통해 스타 애장품 1차 경매를 실시했다.

특히, 많은 스타들의 애장품 중 윤아씨의 스커트가 최고 경매가인 210만 원에 낙찰되어 눈길을 끌었다.

최고가로 낙찰된 그녀의 스커트는 '소녀시대'의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으로, 친필 싸인이 적혀 있어 팬들에게 소장품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어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였다.

또한, 같은 그룹 멤버 티파니씨의 티셔츠는 101만 원, 서현씨의 반바지는 94만 5천 원, 수영씨의 벨트는 45만 6천 원 이라는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이번 경매에 등장한 '산소탱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내놓은 사인볼도 33만 3300 원에 낙찰되었다.

한편, 윤아는 탈모전문 이문원한의원에서 최근 조사한 가장 '핫'한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미녀스타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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