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집단 외계인무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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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 집단 외계인무덤 발견?
  • 김기동 기자
  • 승인 2009.12.15 19: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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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스틸.
ⓒ 데일리중앙
스위스 출신의 한 학자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외계인 집단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해 학계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로 "아프리카 르완다의 정글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200구 이상이 매장된 무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차일드 박사는 이어 "해당 무덤을 조사한 결과 최소 5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발굴 과정에서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외계인의 시체가 발견돠었다."고 전했다.

해당 발굴팀이 공개한 외계인의 시체는 "평균 신장이 2미터 10cm, 코와 입은 없으며 눈만 있는 형태"라며, "박쥐가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인 레이더로 의사 표현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발굴팀의 수장인 차일드 박사는 "묘지에 매장된 외계인 시신 200구는 지구에 선발대 자격으로 왔을 가능성이 높다."며, "바이러스로 인해 집단으로 사망한 것 같다."는 추정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전 세계 많은 UFO 관련 연구 단체 및 시민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지만, 현장이 오염될 수 있다는 이유로 해당 장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차일드 박사팀은 "발굴이 완료되면 정확한 공개할 것이라며 이번 발견은 앞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바끌 것"이라고 밝혀, 향후 연구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기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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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인 2010-01-08 16:26:07
500년저외게인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무덤은광주의있다고합니다 있다그현장을찾아가줘 ~짱짜란~짠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