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R 지금은 라디오 시대, 차량지원사업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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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R 지금은 라디오 시대, 차량지원사업 전달식!
  • 이지연 기자
  • 승인 2009.12.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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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여의도 사옥에서 진행된 '지금은 라디오 시대' 차량지원사업 전달식.
ⓒ 데일리중앙
MBC 라디오 프로그램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그 동안 모아온 성금으로 차량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사를 거친 도 단위 지역의 아동, 장애인, 노인 복지 등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및 시설 40곳에 4억 원 상당의 경승용차 40대가 전달됐다.

차량들은 MBC 방송센터 남문 광장에 가지런히 배치되었으며, 전달식이 끝난 후 각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번에 전달되는 차량은 매주 목요일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방송되는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를 통해 모인 성금 중 적립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는 지난 1999년부터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통해 매주 방송되어 11년째를 맞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코너는 매주 평균 2천만 원, 현재까지 137억 원 이상이 모금되고 있다.

모금된 금액의 90%는 방송사례 대상자에게 지원하고, 10%는 기금으로 적립하여 조손가정, 입양아동, 시설퇴소 청소년, 노숙인, 노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금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차량지원사업 전달식은 22번째 기금사업이다.

금번, 전달식에는 엄기영 MBC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사무총장, 전흥윤 모금사업본부장,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자 조영남, 최유라씨 그리고 차량지원을 받는 40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전달식을 함께한 엄기영 사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차량이 아이들의 등하교길이나 노인의 긴급사태 등 사회 곳곳에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따스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해준 청취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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