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장중 반등... 1650선 진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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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장중 반등... 1650선 진입 시도
  • 대신증권 기자
  • 승인 2009.1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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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 우려와 고용지표 악화,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증시 모멘텀 부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1000억원 이상 순매도한 탓에 장중 1632포인트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와 프로그램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좁히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0.37포인트 오른 1648.2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와 KB금융,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이 내리고 있고, 삼성전자와 포스코,  LG전자 등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보유중인 에버랜드의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고, 전날 회생계획안 강제 인가 소식으로 급등했던 쌍용자동차는 두 차례에 걸친 감자 우려감으로 하한가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2.11포인트 오른 512.2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SK텔레콤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보인다는 소식으로 소리바다, KT뮤직, 로엔 등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 케이비티와 다날이 8~10% 오르는 등 스마트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증권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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