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성공스토리] 가난 그리고 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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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성공스토리] 가난 그리고 아, 어머니
  • 김주미 기자
  • 승인 2007.12.20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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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는 가난했습니다. 대여섯살 장돌뱅이에서 과일장사, 풀빵장수까지... 어른들은 물었습니다. '네 부모는 뭐하니? 열심히 살아라.' 그러나 그들의 동정은 나에게 모멸감을 줄 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부자로 키우셨습니다. '몸 아끼지 말고 일을 도와라. 하지만 밥은 얻어 먹고 오지 말고 굶고 와라.'... "

 가난 그리고
       아, 어머니!
   (자료 제공=한나라당)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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