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 "설측교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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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 "설측교정이란?"
  • 김희선 기자
  • 승인 2010.01.0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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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여성 미소부터 다르다'는 저서를 집필, 출판계의 화두가 된 적이 있는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
ⓒ 데일리중앙
겨울방학이 되면서 치아교정을 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각 치과마다 치아교정을 하는 청소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 있다.

과거에는 다수의 청소년들이 보호자의 결정으로 치아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치아교정 전문의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교정기간이 연장되기도 했다.

하지만 근래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서 치아교정 전문치과를 찾아 전문의의 경력과 치아교정 관련 사진 등을 비교한 후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

현재 청소년들의 높은 미적 관심도를 방증하는 사회적 현상이다.
 
모나리자 치과 신경민 원장은 "최근 청소년들은 보이지 않는 치아교정 방법인 설측교정에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인 관계로, 교정 기간 동안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일반적인 교정은 꺼려한다는 게 그 이유다.

신 원장에 따르면, 설측교정은 일반적으로 치아 바깥쪽에 브라켓을 붙이는 대신, 치아 안쪽에 브라켓을 붙인다. 때문에 외부에서 볼 때 치아교정을 받고 있는 지 알 수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설측교정의 기간은 일반교정치료 기간과 큰 차이가 없다. 단지, 증례에 따라서 설측교정이 유리하거나 불리한 경우가 있으며, 설측교정 대신 다른 일반교정으로 진행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설측교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어린 경우, 스스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교정 치료를 권하지 않는다. 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작은 불편감에도 예민한 사람은 설측교정을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치아 자체의 길이가 너무 짧아 교정장치를 부착할 수 없을 때에도 일반 교정 장치를 권한다.

신 원장은 "설측교정은 구강상태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술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편리한 이유 만으로 모든 사람이 설측교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의의 진단결과에 따라서 적용 가능 여부를 알 수가 있다.

한편, 신경민 원장은 그 어렵다는 서울대를 두번씩이나 입학한 공부벌레이자 국가적 재원이다.

어렸을 때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수익금 일부를 나눠주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힌 그는 <성공하는 여성 미소부터 다르다>는 저서를 집필, 출판계에 획기적인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희선 기자 news77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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