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씨, 백제예술대학 교수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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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씨, 백제예술대학 교수에 임용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1.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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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백제예술대학 강단에 떴다!"

▲ 개그맨 김병만씨가 올해부터 모교인 백제예술대학에서 후배들들 가르친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슬랩스틱 코미디의 달인 개그맨 김병만(34)씨의 개그 인생과 노하우를 이제 강단에서 들을수 있게 됐다.

5일 백제예술대에 따르면, 김병만씨는 올해부터 모교인 이 대학 방송연예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당장 올해 1학기부터 대학에서 후배들에게 '개그제작실습'을 가르칠 예정이다.

그는 2002년 KBS 17기 공채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09년 제21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예능상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맨 부문 최우수상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영상대전 개그맨 부문 포토제닉상 등을 받았다.

주요 작품에는 개그콘서트 달인, 풀옵션 등이 있다.

김병만씨는 "후배 양성을 위해 자신이 체험하고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경험 위주로 교육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제예술대학은 국내 몇 안되는 현장 학습 위주의 교과 과정을 운영하는 예술 특성화 대학으로써 원빈·윤손하·백지영·김병만·안영미·장우혁·신동(슈퍼주니어)씨 등 다수 연예인 및 영화감독 창(피의중간고사), 정기훈(애자) 씨등 예술인을 배출했다.

또 인기 연예인인 노주현·임성미·이명세 감독 등이 교수를 맡아 좀더 현장에 가까운 밑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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